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어적 상대성 (문단 편집) == 종류 == 언어적 상대성은 강한 버전과 약한 버전으로 나뉘었는데, 전자는 linguistic determinism으로, 언어가 한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생각의 폭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후자, 즉 약한 버전은 언어가 개인의 사고 및 생각의 폭에 '''영향을 끼친다'''('determine'이 아닌 'influence'의 개념)는 설이다. 워프 밖에도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등이 이 버전의 창시자라는 설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유사한 관점 중에는 '사용하는 언어의 문법이 그 사유를 구속한다'는 것으로 서양 철학에서는 꽤 오래된 떡밥인데, [[프리드리히 니체]]의 저서에 이미 등장한다. 이 구분은 워프나 사피어가 한 것은 아니고 후대의 학자 스튜어트 체이스가 만든 개념이다. 현재 강한 버전의 언어적 상대성은 틀렸다는 것이 중론이나, 약한 버전에는 대해서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언어와 생각 사이에는 실증적 상관관계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